작성일 : 15-06-15 18:01
파수병 실험
 글쓴이 : 유재구 (22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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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手柄実験(파수병 실험)



실생으로 신품종 만들어 내고 있는 소네 원예에서, 파수병 무늬를 재미삼아 관찰을 해보고 싶어서,
2 품종을 부탁하여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상왕산의 파수병입니다.

일반적인 분들은 좀처럼 손을 대고 싶어하지 않는 개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부악의 무늬이므로 화려하더라도, 부악은 오래된 잎에서는 녹이 차오르는 가능성도 있어서,
오래된 잎에 녹이 좀 더 차오르면 이대로 추이를 해가면서 배양을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만주사화 실생에서 나온 호입니다.

지극히 화려한 무늬인 부분만 분리시킨 신아 입니다.
화려하기 때문에 약간 배양이 힘이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재미삼아 배양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뜻밖에 복륜으로 만들어 질런지도 모릅니다.


3접피기 만주사화도 실생으로서는 3접피기로 피지 않기 때문에, 단순하게 아마미호로서 인식해 달라는 것입니다.

붙어있는 라벨에도 「아마미호」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만주사화가 아마미 실생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에 아마미인 것은 당연하지요.

만주사화 실생은 3접피기로는 되지 않는다고 말해도,
혹시 3접피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엉뚱한 망상을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3접피기로 피어라~~~

이름을 붙이고 싶으면 이름을 붙여도 좋습니다.
이름이라 응~~ 으응,
「파수금」이라면 바로 정통 일런지도, 만주사화이니까「만주금」, 「사화금」뭐라도 좋을 것 같네요.



두 품종을 함께하니 이런 느낌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런 식으로 수조에 넣어서 재배를 해보면 어떻게 될까하는 실험입니다.



시들어 버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잘 자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늑장만 부릴 뿐일런지~~~


상태를 보면서 실험으로 재배를 해봅니다만, 잘못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시들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들어 버리면 유감이겠지만, 그것은 그것으로서의 실험이니까 방법은 없습니다.

수조내에서의 재배가 시원찮다면,
일찌감치 꺼집어 내어 일반적인 어느정도 햇빛이 약한 장소에서 배양을 해볼까라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행한다면 수조내에서의 재배 실험은 되지는 않겠지만,

시든다는 것이,
실제로는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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