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30 18:12
흑모란(3가지 종류, 3가지 타입)
 글쓴이 : 유재구 (22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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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牡丹三種三様(こくぼたん さんしゅさんよう): 보관중


이 품종은 흑모란중 월생으로 입수한 개체입니다.

월생은 본래 후암인 백호입니다. 호반이 있으면 뭐든지 월생이라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월생은 금사묵으로 부터의 신아 변이입니다.
즉 금모란이 흑모란 백호 후암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실은 이 월생은 되돌아 온 것입니다.
작년, 야후 옥션에서 판매를 하였습니다만, 그 후에 다른 품종을 갖고 싶다고 해서 대금의 일부로 되돌려 받았습니다.


흑모란 계통의 재배가 어설픈 저이기 때문에,
이 월생은 특별한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무가온의 蘭小屋(난소옥)에서 배양하고 있습니다.

이 월생의 원래 출생지가 원종인지 어떤지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름만 월생 일런지도 모릅니다


가느다란 호가 아물아물 보이고 있습니다.
흑모란의 호로서 가느다란 호일 경우에는 황호도 백호로 보이거나 하기 때문에,
향후의 경과를 관찰하며 기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월생은 소위 흑모란의 평균적인 잎의 모양새라고 생각합니다.
무가온의 난소옥에서 월동시키고 있습니다만, 신문지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 좋았든 것인지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흑모란No.1이라고 부르는 개체입니다.



흑모란No.1은 황모란금에서 변이된 계통입니다.


황모란금은 부귀란 책「전통과 진화의 미(부귀란) 출판・회의 엽서방」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금모란에 금두 같은 호무늬 개체가 있습니다만, 황모란금은 흑모란의 금두 같은 호무늬입니다.
무늬 부분은 엽육이 약간 얇기 때문에 햇빛에 타기도 합니다.




흑모란 No. 1은, M계통의 건국전과 같은 건국전 136으로서 잘 알려진, M계통입니다.
이 개체도 마이너스 3도 이하가 되기도 하는 무가온의 난소옥에서 월동중입니다.
단품을 희망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만, 단품으로 판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타입이 다른 흑모란 : 백호계통



흑모란에서도 웬일인지 백청룡 같은 느낌이 들고, 백호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 이 흑모란입니다.


백호라고는 해도, 극히 가는 백호가 들어가 있을 뿐이므로, 완전한 백호가 아닐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은 지금까지 본 타입의 흑모란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 타입이 금모란으로 진화한다면 모란금으로 변화 할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흑모란은 흑모란이기 때문에, 보통의 흑모란 타입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타입은 보호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 실내의 창가에서 월동중입니다.
실내에서 월동중에 야간의 최저 온도는 5 - 7도 전후입니다.
2층의 실내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겨울에 낮게 들어오는 햇볕이 2층의 창문을 통하여 강하게 들어와서,
겨울 햇빛을 받아 검둥이가 될 뻔 했습니다.



총평과 잡감.

흑모란은 근본이 같아도 계통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결국 좋은 유전자를 획득하고 있는 타입은 그 나름대로 좋은 무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모란에서 흑모란이 태어나고, 흑모란의 호에서 금모란이 태어나며, 게다가 금모란 호에서 유령인 신아가 태어나거나 하여,
금모란과 흑모란은 서로 그물처럼 연결이 되어 있어 복잡한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흑모란에 관해서는, 금모란계의 피가 강한 흑모란의 뿌리는 루비근에 가까운 색조가 대부분이며,
강한 니근의 경우에는 흑모란계의 피가 강할까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금모란 중에서도 모란예가 퇴색이 되어서, 흑모란과 같은 기분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경우에서도 뿌리가 루비근이라면 재배하기 나름으로 천엽이 선명한 모란예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서로 그물처럼 연결이 되어 있는 금모란계입니다만, 어느 것이나 다 금모란은 금모란, 흑모란은 흑모란이므로,
어디서 어디라고 하는 선긋기는 어렵습니다. 재배하고 있는 개체의 변화를 제대로 관찰해 나가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흑모란이 금모란의 모촉이라고는 합니다만, 흑모란은 옛날에는 요즘 짐작으로는 눈에 띄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무렵에는 아직 금모란과 흑모란의 관계도 몰랐을 것입니다만,
재배를 하고 있든 분은 흑모란이 금모란을 낳았다라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금모란이 흑모란을 낳을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업자들도 있었든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물품은 취급하였지만 상품이기 때문에 하나의 개체를 오래동안 재배하는 일이 없었으므로,
금모란이 흑모란을 낳는다는 경험치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모란이 흑모란을 낳을 때, 때때로는 흑모란호도 낳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금모란이 낳은 흑모란은 호가 나오기 쉬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과 반대로 흑모란의 피가 너무 강했을 경우에는 상당히 호가 나오는 변화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동일 개체를 오래동안 재배하여 보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부귀란의 재배는 정말로 시간이 걸립니다만, 같은 개체의 증식에 노력하며 그 변화를 보는 것이 앞으로 즐거움의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흑모란과 금모란은, 부귀란책「전통과 진화의 미 "부귀란"出版・栃の葉書房」에 다양한 타입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부디 1권을 구입하셔서 그 차이점을 인식하여 주십시요.

금모란도 흑모란도 이름은 「金牡丹」,「黒牡丹」으로 같지만, 각각의 계통적인 예의 차이는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실물을 보는 것이 첫번째입니다만, 좋은 책도 나와 있기 때문에 서적등에서도 지식을 높이면,
같은 이름의 개체이라도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모란 백호계만 야간 최저 온도 5 ~ 7도로 관리중입니다.
월생과 흑모란 No. 1은 야간 최저 온도 - 3도 이하의 蘭小屋에서 자연 월동중입니다.
무료로서 초봄까지의 보관은 가능합니다.

월생은 월생이라는 이름으로 입수한 개체입니다만, 원종의 월생인지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
흑모란백호계는 향후 어떻게 변화가 될런지 잘모르겠습니다.
황호가 될 가능성도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상이 특이한 느낌의 흑모란입니다.
흑모란 No. 1은 황모란계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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