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8 17:28
고조선의 검정
 글쓴이 : 유재구 (22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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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朝鮮 検証(고조선의 검정)

고조선은 아마미 계통 부귀란인 해황환의 실생으로 한국에서 만들어낸 품종입니다.


이 고조선이 일본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는, 정말 엄청난 호기심을 자극했든 품종입니다.
동시에 한국에서 만든 새로운 부귀란들이 두렵고 괄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고조선을 꼭 재배하고 싶어 했었든 품종이였습니다.


이것이 이전과 같은 부귀란계였었다면, 세상에 처음 나온 신품종이 일반적으로 유통이 될려면 몇 십년도 걸리겠지만,
다행히 재배기술도 아주 진보되었고, 증식기술도 진보되고 있기 때문에, 입수를 하기까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고조선을 입수하여 재배를 하다보면, 고조선의 좋은 점은 묵의 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묵의 예가 아닙니다 . 묵의 예 가운데 삼광무늬가 들어갑니다.
이 삼광무늬는 호반의 예가 다양하게 변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종래의 부귀란계와는 완전히 상상의 범주밖에 있는 품종이 이 고조선입니다.
저로서는 이 고조선을, 두엽계 품종중에서는 최고의 예인 품종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조선이라고 하는 이름도,
도자기에서 이마리야끼(伊万里焼)라고 부르는 것보다, 고이마리야끼(古伊万里焼)라 부르면 어쩐지 격조가 훨씬 높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고조선의 아래쪽 잎 2장을 짤라 내었습니다.


짤라낸 그 잎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싶어, 잎을 절단하여 보았습니다.










소형디지탈카메라의 광학 마이크로렌즈와 디지털 마이크로렌즈로 촬영했습니다만,
그래도 잎의 구조적인 것을 약간 알아 볼수가 있습니다.
절단면을 보면 고조선의 잎의 표면에 흐르는 검은 색소는, 잎의 속으로 부터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검은 색소는 안토시아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안토시아닌이라면 광선의 과다에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 변화합니다만, 이 검은 색소는 광선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광선에 의해서 변화가 되지 않는다고 기술을 하였습니다만, 실제로는 광선에 의해서도 변화가 됩니다.
광선의 영향을 받아 변화가 된다는 것은, 식물 전체의 예가 나빠지는 육성조건의 변화 범위일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고조선도 구입을 하기가 제법 쉬워지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간단히 입수를 할수 있는 품종은 아닙니다.

고조선은 삼광무늬 복륜이기 때문에, 이 삼광무늬로 부터 무늬의 예가 변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아 변이를 기대해 보려면 , 전체적인 고조선의 절대 수량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증식이 되어 개체수가 증가되면 변화의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언제쯤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변화된 고조선이 나타날 때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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