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25 09:46
나에게 사랑을 가르처 준 귀한 선물
 글쓴이 : 유재구 (222.♡.199.1)
조회 : 121   추천 : 0   비추천 : 0  


나에게 사랑을 가르처 준 귀한 선물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몀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처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모든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게 합니다.

내 나라의 짐, 내 가족의 짐, 직장의 짐, 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게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내 나라의 짐을 우찌 해야 할까요~~~~


진길환 20-03-07 12:05
 114.♡.9.145 답변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서 다니지도 못하고
풍란 분갈이나 해야겠습니다.
유재구 20-03-11 13:50
 222.♡.199.1 답변  
저는 이미 1월 말에 분갈이를 끝내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할일이 없어 춘란 산채를 하러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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