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29 10:09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쓴이 : 유재구 (222.♡.199.1)
조회 : 34   추천 : 0   비추천 : 0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 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좋은 글 中에서


글 처럼
과연 나는 받아 드릴줄 아는 사람일까~~~

진길환 20-05-08 09:35
 114.♡.9.145 답변  
양란이 예술입니다.
유재구 20-05-11 15:43
 222.♡.199.1 답변  
값도 저렴하고, 향기도 좋기도하고, 예쁘기도해서
열심히 키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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